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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회식 줄고, 워라벨이 대세?...소주·맥주 안팔린다 등록일 2022-12-05

회식 줄고, 워라벨이 대세?...소주·맥주 안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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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서울의 한 대형마트 주류 판매대.(사진 연합뉴스)
코로나19 대유행 2년 동안 회식 줄고 워라벨이 주목받으면서 술 소비량이 줄자, 인기 주류인 소주와 맥주 출고량도 10% 넘게 감소했다.

국세청의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1년 전체 주요 주류 출고량(수입분 포함)은 327만9244㎘로 이는 코로나19 대유행 직전 해인 2019년(366만8296㎘)과 비교해 약 10.6% 감소한 수치다.

주요 주류 출고량은 2017년 이후 대유행 전까지 평균 약 4% 정도 줄어들던 가운데, 대유행이 시작한 2020년에는 전년대비 6.75%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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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기준, 대표 주류인 맥주 출고량은 179만4042㎘, 희석식 소주는 82만5858㎘로 2017년 대비 약 16.6%, 12.6% 줄었다. 탁주(36만3132㎘)와 주정(29만6212㎘)도 각각 4.4%, 8.6% 감소했다.

2021년 귀속 주세 결정세액은 4조1730억원으로 2017년(4조3842억원) 대비 4.8% 감소했다.

전체 주류 제조면허는 해마다 증가해 2017년(2130개)부터 이후 2021년(2717개)까지 27% 증가했다. 증가세는 지역특산주가 주도했는데, 같은 기간 889개에서 1349개로 51.7% 늘었다. 이는 지역특산주의 경우, 온라인 판매가 가능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전통주 등의 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제조장 소재지 관할 지역이나 인접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주원료로 제조한 술은 지역특산주로 분류돼 온라인 판매가 가능하다.

주류 판매면허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서서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7년은 73만7722개, 2018년 73만2684개, 2019년 75만1473개, 2020년 75만9041개, 2021년 77만629개로 집계됐다.

조세일보 / 강대경 기자 daegyung@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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