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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취임 후 첫 순시로 도봉署 택한 서울지방국세청장, 왜? 등록일 2020-09-15

취임 후 첫 순시로 도봉署 택한 서울지방국세청장,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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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왼쪽에서 네 번째) 서울지방국세청장이 취임 후 첫 순시 장소로 도봉세무서를 방문해 장려금 신청창구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서울지방국세청)

지난 4일 취임한 임광현 서울지방국세청장이 도봉세무서(서장 권순재)를 방문해 근로장려금 신청 현황을 점검하는 것으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경기가 어려운 만큼 활용 가능한 세정지원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임 청장이 지난 14일 상반기 분 근로장려금 신청업무가 진행 중인 도봉세무서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임광현 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어려운 근무여건 속에서도 장려금 신청업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임 청장은 이날 "도봉세무서가 장려금신청 방문인원이 서울시내 세무서 중 가장 많은 곳이니 방문인과 직원들의 감염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장려금 반기신청·지급제도 집행의 어려움을 알고 있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 가구에 장려금을 조기 지급하는 좋은 취지의 제도이므로 힘들더라도 적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직원들에게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주문했다.

소득세과·부가가치세과를 비롯한 각 과 사무실을 찾아 직원들의 업무관련 애로사항 등을 경청한 임 청장은 직원들에게 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세무서를 방문하지 않고 신청할 수 있는 ARS(1544-9944), 손택스(모바일앱), 홈택스 등을 이용한 비대면 신청을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전자신청이 어려운 70세 이상 고령자를 위한 전화신청을 대행하고 있으며, 전화문의와 신청안내에 불편함이 없도록 장려금 콜센터(02-2114-2199)를 운영해 신청 관련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지방국세청 관계자는 "이달 15일까지 신청하는 상반기 분 근로장려금은 심사를 거쳐 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조세일보 / 염정우 기자 taxman@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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